新闻室
新闻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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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 남유준 입셀 CTO, “유도만능줄기세포, 다양한 치료제 응용 가능”
- “유도만능줄기세포의 특성상 다양한 치료제 응용이 가능하고, 다학제적 규제과학 논의의 장이 펼쳐진다면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의 다양한 혁신 치료제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남유준 입셀 CTO(부사장)는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주관으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8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에서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의 치료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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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 줄어드는 헌혈 인구…주목받는 '인공혈액' 개발
- 코로나19와 고령화로 혈액 공급 부족 사태가 이어지면서 '인공혈액' 개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바이오 업계가 기술 개발에 힘을 쏟는 가운데 정부와 민간에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기업 입셀은 지난해 10월 정부의 2023년 제2차 세포기반 인공혈액 제조 및 실증 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의 '인체 세포기반 인공혈액(적혈구) 생산기술 확보'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 입셀은 지난해 5월 대웅제약과 인공적혈구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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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 입셀, iPS세포 기술 활용한 골관절염 세포 치료제 개발 진행
- 입셀(YiPSCELL)이 iPS세포 기술을 활용한 골관절염 세포 치료제 개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주지현 교수가 창업한 입셀은 국내 최초 유도만능줄기세포기술(iPSC·induced pluripotent stem cell)을 기반으로 한 세포치료제 및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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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 [닥터's 스타트업] 〈1〉 주지현 입셀 대표 “퇴행성 무릎 골관절염, 세포치료주사로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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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이 닳아 아픈 골관절염 무릎에 세포치료제를 넣어 치료할 수 있다면 '인공관절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된다. 인보사 사태로 붕 뜬 골관절염 세포치료 주사제 시장에 입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주지현 입셀 대표(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IND)을 위한 서류 제출을 완료하고 보완 중”이라며 “이르면 올해 3분기부터 임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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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息报
2021-09-01
- YiPSCELL Biweekly Magazine Sept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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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6
- YiPSCELL Biweekly Magazine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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